금융장세" 투자자라면 알아야할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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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주식 용어 - 금융장세 ]
< 1. 금융장세란? >
`금융장세`란 약세장세의 말기로 경제환경이 가장 어두운 국면에서 전개되는 강세장세의 제 1단계이다. 금융장세에서는 재무구조가 좋은 톱기업에 매수세가 몰린다. 금융장세에서 활약하는 금융관련주, 재정투융자 관련주, 공공서비스관련주, 부동산관련주, 제약주 등 그중에서도 톱기업에 인기가 집중된다. 이와같은 금융장세에서 인기를 모아 활약하는 업종, 특히 톱클래스 종목은 온갖호재를 주가에 반영시키며 2-3년 사이에 3-5배 가까이 상승하고, 그후는 고가권에서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주가수준히 서서히 지속적으로 내림세를 나타내기 시작한다. 금융장세의 가장 큰 특징은 주가가 단기간에 큰폭으로 상승한다는 점이다. 금융장세는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현상일수 있지만 실적장세는 경기회복이 뒷받침만 되면 지속적으로 이어질수 있다. 금융장세에서는 투자자들이 많은 주식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있어 대체로 유통량이 풍부한 주식과 가격이 비교적 싼 주식등에 매수주문이 몰린다. 또 은행주, 증권주 등 금리에 민감한 주식과 부채비율이 높은 회사들이 저금리로 금융비융 부담이 줄어들게 되므로 강세를 보인다. 금융사정에 따라 움직이는 주가동향, 특히 금융이 완화되어 금리가 내릴때 주가가 오르는 양상을 말한다.
< 2. 금융장세의 특징 : 강세장의 시작 >
비관적인 경기상황으로 인하여,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상품이 잘 팔리지 않기 때문에 , 기업들은 은행에서 돈을 빌려 투자를 확대하거나 생산을 늘리려 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상황으로 금융권에 돈이 남아 돌기 때문에 돈을 빌려주는 은행은, 기업에 빌려주는 대출금리를 내려서라도 안전한 투자처를 찾게된다. 한편 은행은 대출금리를 내릴정도이니까 당연히 예금금리도 인하할것이다. 이로 인해 예금자들의 이자수입은 감소하게 되고, 조금이라도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원하게 되면서, 시중의 풍부한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게 되는것이다. 또한, 비교적 장기투자를 하는 보수적인 기관투자가 입장에서는, 이때가 바로 저평가된 주식을 매입하는 적기가 되므로, 서서히 시중의 갈곳없는 돈이 증시로 흘러들게 된다. 따라서 비관론이 득세하는 상황이지만, 하락을 지속하고 있던 주식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국면에서는 아직 주가 상승 정도가 미미하고 국민이 느끼는 체감경기 역시 별로 달라진것이 없다. 이러한때, 정책당국자는 침체된 경기를 진작시킬 목적으로, 재할인율 인하와 같은 금융, 재정 양면에서의 경기부양 정책을 펼치기 시작한다. 정부는 예산을 증액하여 주택투자를 크게 늘리고 도로, 교량, 항만건설 같은 공공투자를 확대시킨다. 이로인해 바닥 탈줄양상을 보이던 증시는 본격적인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한다.
< 3. 금융장세 발생요인 3가지 >
* 금융이 완화되면 투자자금이 풍부해지므로 매물이 늘어나고 또한 넘치는 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투자도 증가
* 금융이 완화되면 금리가 내리므로 상대적으로 주식의 수익이 유리해지고 투자가 증가
* 대출금리가 내리면 회사의 금리부담이 가벼워지고 실적에 좋은 영향을 미치므로 투자가치를 높여준다.
※ 주식이 금융장세는 보통 불경기의 중반부터 호경기의 초기에 걸쳐 자주 나타난다.
< 4. 금융장세의 수혜주 >
* 금융장세에 민감한 트로이카 은행, 증권, 건설
은행, 증권등의 금융주는 재할인율이 인하된 시점에서, 자금조달 빙요의 감소, 대출금의 마진폭확대, 채권시장 및 증시의 거래가 급증하여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한다. 그러나,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상품의 판매가 급격히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기업들도 생산을 늘리는데 회의적인 시각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정부가 기업을 대신하여 재정규모를 확대하게 된다. 민간부문에 대해 싼 값의 저리융자를 해주기도 하고, 각종제도를 바꾸어 민간부문 활성화를 이용한 대형프로젝트의 실시를 촉진하는 한편 공공지출을 확대시켜 주택투자등 공공시설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간다. 이러한 경기부양정책으로 인해 직간접으로 관계가 있는 업종이 상승하게 된다. 건설, 토목, 도로, 교량, 주택공급, 관련주등에 잇따라 순환매가 일어나며 증시르 이끌게 된다. 다음으로 공공서비스 관련주 즉, 전력, 가스, 항공, 방송등이다. 자본규모면에서 대형주이고 주가 수준에서는 저가주이기 때문에 불황기에 기고나투자자가 비교적 안심하고 투자하는 업종이라 할수 있다. 또한, 경기에 비교적 덜 민감한 식품 및 약품 등의 업종도 금융장세에서는 활약이 기대되는 그룹이다. 특히 제약업은 마진폭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구조를 가지고 있고, 신약개발이 재료가 되어 금융장세에서 예상 이상으로 선전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보험업종도 실적장세에 앞서 상승이 기대되는데, 경기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면 설비투자가 늘어나고, 대형트럭 및 승용차의 판매가 증가하는 등 손해보험 취급액이 크게 늘어난다는 기대를 선반영하여, 금융주와 동반 상승하는 예가 많다.
< 5. 금융장세의 지표 >
* 기술적 지료: 거래량이 늘고 등락주선이 상승한다
거래량이 늘고 등락주선이 상승한다. (상승종목수에서 하락종목수를 빼서 매일 누적할 경우, [ 상승 > 하락 ] 이면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활발함을 의미하고, [ 상승 > 하락 ] 이면 자금의 유출을 의미한다. 이와같이 자금 유입 수준을 통해 주가가 전체적으로 계속 상승할지 혹은 하락할지의 여부를 판단하고자 할때 유용한 선행지표이다.) 이러한 금융장세의 특징은 우선 시장 거래량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라는 증시의 격언처럼 종합지수의 평균 주가 상승과 맞물려서 거래량이 큰폭으로 증가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주봉 및 월봉상의 거래량으로 파악하면 비교적 수비게 파악할수 있다. 즉, 거래량이 금융장세에 들어가기전과 비교하면 지수의 평균주가가 하락하는 날에도 거래량의 상승이 나타나고, 등락주선도 주가지수의 상승과 맞물려 큰폭의 상승으로 돌아선다. 이 등락주선의 상승은 증시내부로 신규자금이 계속 유입됨을 나타내는것인만큼 이 두가지 우호적인 신호로써 장세전망을 낙관적으로 보는것이다.
< 6. 금융장세 최종요약 >
※ `금융장세`란 약세장세의 말기로 경제환경이 가장 어두운 국면에서 전개되는 강세장세의 제 1단계
※ 금융장세에서 활약하는 금융관련주, 재정투융자 관련주, 공공서비스관련주, 부동산관련주, 제약주 등 그중에서도 톱기업에 인기가 집중
※ 금융장세에서는 투자자들이 많은 주식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있어 대체로 유통량이 풍부한 주식과 가격이 비교적 싼 주식 등에 매수주문이 몰린다
※ 비교적 장기투자를 하는 보수적인 기관투자가 입장에서는, 이때가 바로 저평가된 주식을 매입하는 적기가 되므로, 서서히 시중의 갈곳 없는 돈이 증시로 흘러들게 된다
※ 금융이 완화되면 투자자금이 풍부해지므로 매물이 늘어나고 또한 넘치는 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투자도 증가
※ 금융이 완화되면 금리가 내리므로 상대적으로 주식의 수익이 유리해지고 투자가 증가
※ 대출금리가 내리면 회사의 금리부담이 가벼워지고 실적에 좋은 영향을 미치므로 투자가치를 높여줌
※ 금융장세에 민감한 업종은 트로이카 은행, 증권, 건설주이다.
< 7. 금융장세 관련 주식용어 >
- 실적장세 : 개미투자자라면 꼭 알아야할 실적장세에 대한 분석
- 역금융장세 : 주식 시장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역금융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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