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둠' 파버 "美 증시 급락은 중국 탓이 아니다"
뉴스1신기림 기자2016.01.08 06:46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증시의 급락세는 중국 잘못이 아니라 미국 경제 탓이라고 '닥터붐' 마크 파버가 주장했다.
파버는 7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더 취약하다"고 말했다.
이날 미 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모두 2% 넘게 빠졌고 고점 대비 10% 가까이 밀려 조정에 근접했다.
파버는 "미국 경제가 천천히, 그러나 상당히 큰 폭으로 하강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미국 증시가 올해 새로운 고점을 찍지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미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제조업과 같은 산업 부문의 약세를 지적했다.
그는 미국의 부동산, 주식, 채권 등 자산 가격의 상승이 그동안 소비를 촉발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일부 자산들의 상승세가 꺾였다고 말했다.
파버는 현 상황에서 국채가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믿는다며 미국보다는 독일, 일본, 스위스 국채를 매입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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