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S이어 모바일 주식거래 | |||||||||
| 아이폰 보안문제 해결안돼 매매는 `아직` | |||||||||
물론 옴니아폰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주식거래는 종전에도 일부 가능했다. 문제는 아이폰이 등장하기 전까지 스마트폰은 모두 MS(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과 구글폰 등 다른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이 확대되면서 `보안`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금감원은 지난 1월 `스마트폰전자금융서비스 안전대책마련 TF`를 꾸리고 안전 규정을 마련했다. 안전 규정의 핵심은 PC를 이용한 인터넷뱅킹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증권사들이 스마트폰 주식거래 서비스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유는 인터넷이 확대되는 초기에 HTS 시장을 선점한 증권사들이 개인주식거래 시장을 장악한 사실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먼저 발을 내디딘 업체는 KB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KB투자증권은 지난달 27일 아이폰으로 시세 및 관심종목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는 주식거래 프로그램(KB iplustar)을 선보였다. 현재는 정보 및 시세 조회 등만 가능하지만 개발팀에서 주식거래 기능까지 얹은 프로그램을 시험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일 아이폰 전용 증권거래서비스인 `미래에셋증권 M-Stock` 서비스를 오픈했다. 현재는 증권 관련 정보 제공과 조회 서비스만 가능하지만 이달 중으로 공인인증을 탑재한 주문 및 계좌 조회 기능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다른 업체들은 내부적으로 아이폰이나 구글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주식거래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면서도 서비스 시작은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가 해소된 뒤에 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공인인증서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맞춰 아이폰은 물론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폰까지 서비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동양종금증권은 주식거래뿐만 아니라 은행이체를 비롯해 자산 현황, 펀드수익률, CMA체크카드 내역 등의 정보 조회 서비스 등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가능하도록 하는 등 부가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주식거래뿐 아니라 증권사의 업무환경도 바꿔 놓을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들은 업무용 모바일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원들이 스마트폰을 업무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지난 1일 업무용 스마트폰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원들이 활용하게 했다. [매일경제 김기철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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