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강시 금리 인상되면 증시 충격"
머니투데이 2010.02.11 11:43
[머니투데이 박성희기자][김성노 KB투자증권 수석연구원 "금리동결 영향 미미..이미 타이밍 놓쳤다"]
김성노 KB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11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상반기 금리 동결은 이미 예상했던 터라 시장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금리를 인상한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경기 지표가 부정적이니 인상 시점이 자꾸 연기되고 있다"며 "경기 지표를 고려할 때 이미 인상 타이밍을 놓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2~3월 원/달러 환율이 올랐다는 것을 감안하면 최근 오름세를 보인 물가가 더 상승할 여지는 크지 않다"며 "글로벌 인상 기조가 나타나기 전에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금리 인상 여부보다는 경제 지표가 증시 향방의 관건"이라며 "2005~2007년 금리 인상 추세였지만 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했고 유동성은 오히려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가 살아나는 시점에서 금리를 올리면 증시는 큰 타격을 받지 않겠지만 연말까지 경기 하강 추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리 인상이 단행되면 단계적으로 증시에 충격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머니투데이 박성희기자][
김성노 KB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11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상반기 금리 동결은 이미 예상했던 터라 시장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금리를 인상한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경기 지표가 부정적이니 인상 시점이 자꾸 연기되고 있다"며 "경기 지표를 고려할 때 이미 인상 타이밍을 놓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2~3월 원/달러 환율이 올랐다는 것을 감안하면 최근 오름세를 보인 물가가 더 상승할 여지는 크지 않다"며 "글로벌 인상 기조가 나타나기 전에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금리 인상 여부보다는 경제 지표가 증시 향방의 관건"이라며 "2005~2007년 금리 인상 추세였지만 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했고 유동성은 오히려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가 살아나는 시점에서 금리를 올리면 증시는 큰 타격을 받지 않겠지만 연말까지 경기 하강 추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리 인상이 단행되면 단계적으로 증시에 충격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머니투데이 박성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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