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 장세에서 눈여겨볼 종목은 이데일리 2009.11.08 12:00
- (주간추천종목)IT·자동차주 유망주 꼽혀
- 삼성전기 `복수추천`..포스코·SK에너지도 주목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지그재그 박스권 장세다. 조정 국면은 벗어난 듯 하지만 상승탄력은 여전히 부족하다. 코스피지수는 하루 단위로 반등과 반락을 오가며 1500선 중반대를 맴돌고 있다.
이럴 땐 어떤 종목이 유망할까. 이번주 증권사들의 추천종목에선 IT와 자동차주들이 눈에 띄었다. 오름폭이 컸던 점은 부담스럽지만 이익개선세가 뚜렷하다는 점이 추천 이유다.
포스코(005490)와 SK에너지 등의 대형주도 주목받았다. 상승장에서는 소외됐지만, 경기회복의 영향으로 4분기 이후부터는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실적 호전주와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들이 추천 종목으로 선정됐다.
◇ `그래도 주도주`..IT·자동차 `유망`
삼성전기(009150)가 유일하게 복수 추천을 받았다. LED TV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이 이유로 꼽혔다.
동양종금증권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경쟁력 상승으로 현재 2위인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상승추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LED TV 주매출처의 고속 매출 성장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정장비업체 케이씨텍(029460)도 유망주로 꼽혔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를 동시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라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현대증권은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대기업들이 LED, AMOLED, 솔라셀 등 차세대 산업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를 점차 본격화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도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대우증권은 현대차(005380)에 대해 "4분기 본사 기준 연중 최대 판매실적과 매출액 달성이 예상된다"며 "내년에도 전세계 판매 성장 및 시장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환율 하락에 따른 부정적인 요인을 매출 성장과 신차 및 플랫폼 통합 효과, 마케팅 비용 감소 등이 보완해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현대모비스(012330)를 추천한 동양종금증권은 "중국 시장 내 현대 기아차의 점유율 상승과 중국 로컬 기업으로의 부품 공급 확대 등이 긍정적"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 포스코·SK에너지도 `호평`
신한금융투자는 포스코에 대해 "글로벌 철강리더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도요타와 소니 등으로 거래처를 다변화하고 M & A를 포함한 글로벌 전략 및 인도 고로제철소 건설 성과가 가시화되며 성장 잠재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에너지(096770)는 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4분기부터 정유 시황은 완만하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데다 다임러 그룹(Mitsubishi Fuso)과 CT & T 등과의 계약 체결 등이 호재로 거론됐다.
이밖에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028050), SK(003600), LS, 삼성화재, 대림사업, 한라공조, 동양종금증권, 웅진케미칼 등이 추천을 받았다.
한화증권은 GS건설(006360)에 대해 "31억불 규모의 UAE 루와이스 플랜트 수주로 최고의 해외수주 경쟁력 증명했으며 미분양 주택 관련 리스크가 빠르게 해소중"이라며 "토목 부문의 풍부한 신규수주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이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공격적으로 설정하는 데 동의하면 스마트그리드 종목의 주가가 상승 모멘텀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코스닥 시장에선 다음·CJ오쇼핑 `추천`
코스닥시장에서는 실적개선세가 뚜렷한 종목과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다.
대신증권은 엘엠에스(073110)에 대해 "3분기에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다 휴대폰용 프리즘시트 세계 시장 점유율 55% 에 달하는 등 글로벌 광학부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SK증권은 신화인터텍(056700)에 대해 "내년부터 고휘도액정복합필름 신규매출로 고성장이 예상되며 전방산업호조와 원가절감으로 수익성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밖에 3노드디지탈은 3분기 실적호전과 넷북 등 새로운 사업진출 기대감이 이유로 거론됐다. 다음(035720)은 검색광고 파트너 변경에 따른 매출 개선이 호재로 꼽혔다.
- 삼성전기 `복수추천`..포스코·SK에너지도 주목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지그재그 박스권 장세다. 조정 국면은 벗어난 듯 하지만 상승탄력은 여전히 부족하다. 코스피지수는 하루 단위로 반등과 반락을 오가며 1500선 중반대를 맴돌고 있다.
이럴 땐 어떤 종목이 유망할까. 이번주 증권사들의 추천종목에선 IT와 자동차주들이 눈에 띄었다. 오름폭이 컸던 점은 부담스럽지만 이익개선세가 뚜렷하다는 점이 추천 이유다.
포스코(005490)와 SK에너지 등의 대형주도 주목받았다. 상승장에서는 소외됐지만, 경기회복의 영향으로 4분기 이후부터는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실적 호전주와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들이 추천 종목으로 선정됐다.
◇ `그래도 주도주`..IT·자동차 `유망`
삼성전기(009150)가 유일하게 복수 추천을 받았다. LED TV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이 이유로 꼽혔다.
동양종금증권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경쟁력 상승으로 현재 2위인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상승추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LED TV 주매출처의 고속 매출 성장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정장비업체 케이씨텍(029460)도 유망주로 꼽혔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를 동시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라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현대증권은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대기업들이 LED, AMOLED, 솔라셀 등 차세대 산업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를 점차 본격화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주도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대우증권은 현대차(005380)에 대해 "4분기 본사 기준 연중 최대 판매실적과 매출액 달성이 예상된다"며 "내년에도 전세계 판매 성장 및 시장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환율 하락에 따른 부정적인 요인을 매출 성장과 신차 및 플랫폼 통합 효과, 마케팅 비용 감소 등이 보완해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현대모비스(012330)를 추천한 동양종금증권은 "중국 시장 내 현대 기아차의 점유율 상승과 중국 로컬 기업으로의 부품 공급 확대 등이 긍정적"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 포스코·SK에너지도 `호평`
신한금융투자는 포스코에 대해 "글로벌 철강리더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도요타와 소니 등으로 거래처를 다변화하고 M & A를 포함한 글로벌 전략 및 인도 고로제철소 건설 성과가 가시화되며 성장 잠재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에너지(096770)는 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4분기부터 정유 시황은 완만하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데다 다임러 그룹(Mitsubishi Fuso)과 CT & T 등과의 계약 체결 등이 호재로 거론됐다.
이밖에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028050), SK(003600), LS, 삼성화재, 대림사업, 한라공조, 동양종금증권, 웅진케미칼 등이 추천을 받았다.
한화증권은 GS건설(006360)에 대해 "31억불 규모의 UAE 루와이스 플랜트 수주로 최고의 해외수주 경쟁력 증명했으며 미분양 주택 관련 리스크가 빠르게 해소중"이라며 "토목 부문의 풍부한 신규수주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이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공격적으로 설정하는 데 동의하면 스마트그리드 종목의 주가가 상승 모멘텀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코스닥 시장에선 다음·CJ오쇼핑 `추천`
코스닥시장에서는 실적개선세가 뚜렷한 종목과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다.
대신증권은 엘엠에스(073110)에 대해 "3분기에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다 휴대폰용 프리즘시트 세계 시장 점유율 55% 에 달하는 등 글로벌 광학부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SK증권은 신화인터텍(056700)에 대해 "내년부터 고휘도액정복합필름 신규매출로 고성장이 예상되며 전방산업호조와 원가절감으로 수익성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밖에 3노드디지탈은 3분기 실적호전과 넷북 등 새로운 사업진출 기대감이 이유로 거론됐다. 다음(035720)은 검색광고 파트너 변경에 따른 매출 개선이 호재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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