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W형태로 다시 하강할 듯" KB證
한국 경제가 내년에 추가적인 침체를 겪으면서 W자형 경기 국면을 맞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KB투자증권은 6일 내년 경제전망에서 "글로벌 경기 침체는 통상적으로 W자 형태로 진행된다"며 "내년에 2차 하강에 의한 경기회복세 약화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 주이환 연구원은 내년 경기모멘텀 약화의 주된 원인으로 출구전략을 꼽았다. 현재 주요국의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마이너스 성장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일정 부분 돌려져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내년 한국경제의 성장률로 3.6%로 전망하며 기준금리는 3.25%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 연구원은 경기 상승 국면이 내년 1분기 까지 진행되면서 내년 경기 움직임이 `상고하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일경제 성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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