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둠' 마크 파버 "美 증시 20% 폭락할 수도"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2012.11.14 00:01
[머니투데이 김지민기자]
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로 꼽히는 마크 파버가 미국 증시가 20% 가까이 폭락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기했다.
13일(현지시간) '글룸,붐 앤 둠'의 편집인인 파버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주식시장이 기업들의 실적 악화로 인해 최소한 20%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시장이 그리스 문제나 재정절벽 때문에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의 실적 실망감 때문에 내려앉을 것으로 보인다"며 "세계경제가 내년에 거의 성장하지 못하거나 수축되면서 주가 폭락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버는 최근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 구글, 맥도날드 등의 대기업들의 실적이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고 설명하면서 S & P500지수가 지난 9월 최고점인 1470선에서 최소 20%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재정절벽 우려에 대해 파버는 "5년 동안 약간의 세금 인상과 100년 정도 긴 시간 동안 재정지출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는 정도가 다른 고통이 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치적 의지 부족으로 재정이 악화될 수 있다"며 "민주주의에서 고통을 감내하지 않으면 어떠한 것도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파버는 "일본을 포함한 서방 국가의 문제점 가운데 하나는 부채가 너무 많다는 점"이라며 "이제 그 것이 경제성장을 둔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
13일(현지시간) '글룸,붐 앤 둠'의 편집인인 파버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주식시장이 기업들의 실적 악화로 인해 최소한 20%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시장이 그리스 문제나 재정절벽 때문에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의 실적 실망감 때문에 내려앉을 것으로 보인다"며 "세계경제가 내년에 거의 성장하지 못하거나 수축되면서 주가 폭락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버는 최근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 구글, 맥도날드 등의 대기업들의 실적이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고 설명하면서 S & P500지수가 지난 9월 최고점인 1470선에서 최소 20%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재정절벽 우려에 대해 파버는 "5년 동안 약간의 세금 인상과 100년 정도 긴 시간 동안 재정지출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는 정도가 다른 고통이 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치적 의지 부족으로 재정이 악화될 수 있다"며 "민주주의에서 고통을 감내하지 않으면 어떠한 것도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파버는 "일본을 포함한 서방 국가의 문제점 가운데 하나는 부채가 너무 많다는 점"이라며 "이제 그 것이 경제성장을 둔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證券情報 > 보도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빌빌 거리는 증권주..이젠 반등할 때? 파이낸셜뉴스 | 2013.09.27 17:22 (0) | 2013.09.30 |
|---|---|
| 증권株 결산 앞두고 구조조정 핫이슈 (0) | 2013.02.17 |
| 루비니가 보는 `향후 글로벌경제`는…美 QE3로 최악 모면 (0) | 2012.10.03 |
| 골드만삭스 "3년 뒤 코스피 3000 간다" (0) | 2012.04.10 |
| 가계부채 얼마나 심각하길래 韓銀까지 나서나 (0) | 2012.03.25 |
